'바이오빌' 매매거래정지…횡령배임 혐의로 대표이사 등 고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거래소는 바이오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8일 밝혔다.바이오빌은 이날 양수열 현 대표이사 등 7명을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관련 가장 납입 및 횡령 배임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고발조치 했다고 공시했다.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