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나이가 무색한 미모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사진=기무라 타쿠야 웨이보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기무라 타쿠야가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 12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1991년 쟈니스 소속 그룹 SMAP으로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는 다양한 작품을 연기하며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로 올라섰다.올해 47세인 기무라 타쿠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그는 2000년 결혼한 이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둘째 기무라 미츠키가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다.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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