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 만들어 나가겠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현안을 논의,주민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16일 오후 2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1권역(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구는 지역의 주요현안과 주민생활에 필요한 행정요구를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직접 들으며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주민참여와 소통, 공감의 구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오승록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들이 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세금 낸 보람이 있는 행정을 펼쳐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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