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 ‘소전원’에 따뜻한 사랑나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은 무안군 일로읍에 있는 아동 양육시설 소전원을 방문해 순간온수기 설치와 청소기 물품 전달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도혜경 소전원 원장은 “기존 온수기 고장으로 인해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꼭 필요한 물품인 순간온수기와 청소기를 후원해줘 아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상규 롯데아울렛 남악점 부점장은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확산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 내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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