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은기자
(자료:SK브로드밴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물고기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항상 밤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잠만 잤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물고기 잠을 깨웠다.'SK브로드밴드가 ‘B tv 살아있는 동화 크리에이터(Creator)!‘ 공모전 시상식에서 '선글라스 낀 물고기'가 대상을 받았다. ‘선글라스 낀 물고기’는 선글라스를 끼고 잠만 자던 물고기를 위해 바닷속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SK브로드밴드는 '선글라스 낀 물고기'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작을 '살아있는 동화' 콘텐츠로 제작한다. 살아있는 동화는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에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이 덧씌워져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동화 스토리를 익힐 수 있는 B tv 서비스다. 동화와 관련한 역할놀이, 그리기, 말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두뇌 발달의 최적기인 유아기에 오감을 자극해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자녀와 함께 '선글라스 낀 물고기'를 만든 남윤영 고객은 “막내가 그린 그림에 첫째 아이가 이야기를 붙이고 남편도 거들면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동화작가가 꿈이었는데 이번 대상을 통해 동화작가라는 꿈을 향해 다가간 느낌”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