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더불어, ‘기적의 책 저금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평소 생활하며 남는 동전을 종이 저금통에 모아서 책을 구입하는 데 쓰도록 하는 캠페인이다.책 저금통은 10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하는 어린이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100원짜리 동전 기준으로 저금통을 가득 채우면 책 한 권을 구매할 수 있는 약 1만5000원의 금액이 모인다.어린이가 책 저금통을 가지고 마포서점협동조합 소속의 지역 서점 7곳에 방문하면 책값의 10%를 할인 받아 책을 구매할 수 있다. 책 저금통은 도서출판 길벗스쿨과 VM픽처스가 제공했다.송경진 마포중앙도서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책 저금통을 만들고, 동전을 모으고, 책을 사고, 책을 읽는 등 네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캠페인을 소개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의 도서관과 서점, 어린이를 모두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에는 홍보효과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mplib.mapo.go.kr/mcl)또는 중앙도서관팀(☎3153-5843)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