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도민 안전관련 7대분야 '집중 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019년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과 직결된 7대 분야 집중단속을 벌인다.경기소방본부는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소방활동 방해, 소방시설 유지소홀, 소방시설 부실공사, 불량 소방용품 사용, 불법위험물 취급, 불법 주ㆍ정차 행위, 소방시설 자체점검 관리실태 등 7대 분야 중점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소방 특사경과 소방 특별조사요원으로 35팀을 꾸렸다. 이들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 400여곳을 선정하고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경기소방본부는 아울러 해당 분야 관련자들이 자발적으로 위험요소 제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소방서 예방점검 인원을 총 동원해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도민이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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