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언하는 박관수 전국개인택시사업자연합회장

택시업계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 설치된 카풀 반대 천막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택시기사 임 모(64) 씨는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카카오 카풀' 도입에 반대하며 분신을 시도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카풀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해 사망한 두 번째 사례다./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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