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웨이브일렉트로가 5% 가까이 올랐다. 전일 장 종료 후 각각 4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과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터였다.9일 오전 9시14분 기준 웨이브일렉트로는 전 거래일보다 1050원(4.95%)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됐다.이 회사는 전일 장 종료 후 40억원 규모 보통주 17만9331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 목적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이라고 설명했다.이어 4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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