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사, '스튜디오 썸머'로 사명 변경…정호열ㆍ이재필 각자대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행남사는 회사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사명을 '스튜디오 썸머'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행남사는 또 이재필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정호열ㆍ이재필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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