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철도 착공식,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오는 26일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실무적으로 간소하게 치른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