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의 지난 10월 국내총생산(GDP)이 전월에 비해 0.1%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0.1% 증가와 부합하는 결과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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