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당로
구는 서리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역 출입구, 환기구 등 지장물 저촉여부에 따라 공사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한다.먼저, 지장물이 없는 1구간(솔밭로 입구~남성역 환기구, 183m)과 3구간(남성역 1번 출입구~구 범진여객, 204m)은 내년 상반기에 조기 확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잔여구간(남성역 1번 출입구~환기구, 231m)도 지장물 철거·이설에 대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오반교 도로관리과장은 “사당로 일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사당로 확장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당로 확장공사 위치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