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vs 박훈, 게임 대결 후…차대표 의문의 죽음 ‘충격’

사진=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캡처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과 게임 속에서 대결을 펼친 박훈이 실제로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현빈(유진우)과 박훈(차형석)이 일곱 번째 대결을 펼쳤다.두 사람은 그 전에 여섯 번의 대결을 펼쳤고 3대3으로 동점인 상황이었다. 특히 레벨업을 한 유진우는 강력한 검을 찾아 대결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치열한 맞대결 끝에 유진우는 차형석을 이겼다. 쓰러진 차형석을 보며 유진우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유진우는 차형석을 꺾고 승리에 도취한 상태로 한국에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튿날 현빈은 비서의 전화에서 차대표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혼란에 빠졌다.한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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