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2018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는 오는 28일까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분야는 신입사원이 건축(공사·설비·전기), 안전보건, 경력사원이 건축(견적), 안전보건, 분양관리, 구조설계, 경영지원(재무·법무·RM) 부문이다.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공통 응시자격은 병역 필 또는 면제자,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직무별 관련 경험과 유관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총 채용규모는 00명이며 각 직무별 경력 연한과 경력 우대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인적성 검사,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각 전형일정 및 합격자 발표는 개별 안내한다.201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50위를 기록한 금성백조는 1981년 대전에서 창립한 중견 건설사다. 본사는 대전에 소재하고 있으며 현재 주택, 건축, 토목,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채용은 사세 확장으로 인한 인원 충원으로 합격자는 서울, 경기 김포, 동탄, 보령, 대전, 세종, 대구, 사천 등 전국 사업지에 배치될 계획이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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