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부산신항 4부두 터미널 우선주 인수 추진중'

현대상선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내외 항만 시설투자의 일환으로 부산항 신항 4부두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PSA와 부산항 신항 공동운영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신항(4부두) 터미널 우선주 인수를 추진중이며 세부사항에 대해 PSA, 매도인 측과 협상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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