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기관 간의 줄다리기 속에 혼조세를 이어가다 상승 전환했다.14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포인트(0.19%) 오른 672.12를 기록 중이다. 0.09% 하락 출발한 이후 장중 665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10시24분을 기점으로 상승 반전했다.이 시각 개인이 92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8억원, 51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1.62%), 디지털컨텐츠(0.37%), 소프트웨어(1.06%), 섬유·의류(0.45%) 등은 상승 중인 반면 방송서비스(-1.34%), 컴퓨터서비스(-0.59%), 반도체(-0.65%), IT부품(-0.26%) 등은 하락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2%), 신라젠(0.89%), 에이치엘비(2.6%), 코오롱티슈진(2.14%)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CJ ENM, 포스코켐텍(-2.05%), 메디톡스(-2.4%), 컴투스(-2.78%) 등은 하락세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