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걱정 없어요~ 안팎으로 쾌적한 ‘등촌역 와이하우스’

- 환기 등의 문제로 쾌적성 지적받던 오피스텔, 특화된 설계 적용으로 다시 태어나- ‘등촌역 와이하우스’, 각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천장에어컨은 물론 단지 내 정원까지 갖춰
오피스텔이 환기가 불편하고 답답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보다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새로운 소형 주거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요진건설산업㈜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공급하는 ‘등촌역 와이하우스’가 눈에 띈다.■ 천장에어컨, 환기시스템, 단지 내 정원으로 쾌적성 극대화 아파트형 평면 구조도 눈길일반적인 오피스텔의 경우 구조 특성상 창문이 작고 활짝 열리지 않아 아파트에 비해 환기가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요진건설산업㈜은 설계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등촌역 와이하우스’의 입주민에게 타 단지에서 누릴 수 없는 높은 쾌적성을 제공한다.우선 이 단지는 각 세대 내부에 천장에어컨과 개별환기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로써 ‘등촌역 와이하우스’의 입주민들은 창문을 열지 않더라도 내부 시스템만으로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2개 동의 거리를 최대 32m까지 넓혀 우수한 개방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생활까지 보호했으며 각 동 사이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약 700㎡의 단지 내 정원 ‘포켓파크’까지 조성했다.각 세대 내부뿐 아니라 단지 내 넓은 조경시설에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저층부에 적용되는 테라스 설계도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이처럼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쾌적성을 갖춘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평면 구조에서도 타 상품을 압도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252실 규모의 이 단지는 전용 28A,B㎡와 29㎡ 등 소형 타입으로만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호실에 투룸의 아파트형 평면이 적용된다. 여기에 3Bay(일부제외) 구조를 비롯해 100% 자주식주차, 2.5m광폭주차장 등으로 혁신적인 설계 아이디어로 완성도를 높였다.■ 9호선 더블역세권을 통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인근 생활인프라도 강점뛰어난 상품성만큼이나 우수한 입지도 ‘등촌역 와이하우스’의 중요한 특장점 중 하나다. 김포공항부터 마곡지구, 여의도, 강남 등을 통과하는 ‘황금노선’ 9호선의 등촌역과 증미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서 마곡지구의 16만여명 직장인을 비롯해 서울 서부권 일대의 약 44만여 수요를 품을 수 있다. 9호선 이용시 마곡지구의 마곡나루역까지는 11분, 여의도역까지는 12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논현역까지도 32분이면 도달 가능해 배후수요는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또 9호선 외에도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염창J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반경 1km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한편 ‘등촌역 와이하우스’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최근 대출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 속에서 많은 수요층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등촌역 와이하우스’의 홍보관은 증미역 사거리 인근(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32-1번지, 2층)에 위치한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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