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방위사업청에 35억 규모 장비 공급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드림시큐리티는 방위사업청과 35억3200만원 규모의 방위력개선사업용 보안시스템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26%에 해당하는 규모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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