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여의도 동화빌딩 6층에서 미국과 중국의 유통 및 화장품업계 최신 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 인플루언서 커머스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네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유통 및 화장품 업계 최신동향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강연회는 노쇼 (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최광순 글로벌영업본부장은 "유투버로 대변되는 인플루언서들이 일으키고 있는 유통 혁명에 대한 글로벌 동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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