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원기자
[출처=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최근 미국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가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돌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익명의 지지자 '큐어넌(Qanon)'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의 유명 커뮤니티 포챈(4chan)에 힐러리 클린턴이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반역 행위를 작성한 ‘Q’라는 익명의 인물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것이다.이 'Q'라는 인물을 ‘큐어넌(Q anonymous, 익명의 Q)’이라 불리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를 추종했고, 일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집회에서 ‘QANON’ 이라 쓰인 티셔츠까지 입으며 Q에게 열광했다.트럼프 지지자들은 큐어넌이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라고 주장했다.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한 세력에 복수하기 위해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을 위장했고, 숨어 지내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