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무상 서비스 종료된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대상순정 부품 및 타이어, 순정 블랙박스 등 10-20% 특별 할인서비스 구매 금액 따라 최대 20만원 FCA 상품권 제공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FCA 코리아는 오는 11월 3일까지 4주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무상 서비스(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 만료 고객 포함)가 종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하는 행사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MOPAR)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등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또한, 50만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총 서비스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상품권은 최대 200만원까지 50만, 100만, 150만, 200만원 등 50만원 단위 구간으로 지급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보증,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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