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아있는 눈빛

김정길 선수가 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코벤션 안촐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TT4) 결승에서 김영건 선수와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결과 김영건 선수가 3대2로 김정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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