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이 온대요'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태풍의 북쪽 가장자리에 들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산지는 최고 500㎜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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