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보이스캐디와 파트너십'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보이스캐디와 손을 잡았다.12일 서울시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공식 거리측정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신 거리측정기와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지원받아 최상의 투어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보이스캐디가 바로 국내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다. 클럽별 비거리와 탄도를 계산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KLPGA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제품의 정확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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