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인 ‘나노드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지난 15일 새단장 오픈한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가전 디지털 전문관에서 고객이 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인 ‘나노드론’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나노드론’은 공정 과정에서 50% 정도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주문 제작 방식으로 연간 한정 수량 생산된다. 특히 165㎝의 길이로 공기 중 부유물질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으며, 1나노밀리 이하까지 필터링을 통해 박테리아및 바이러스제거가 가능해 일명 ‘숲 발전기’라고 불린다. 가격은 620만원.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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