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씨티은행, 자산관리 전문 ‘분당센터’ 개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서비스 전문 영업점인 '분당센터'를 13일 새로 개점했다고16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분당센터 개점으로 전국적으로 7개의 자산관리 전문 WM센터 개점을 완료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14일 개점을 축하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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