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속 바캉스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 개막을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미니 인공해변이 마련되고 있다. 서울시는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매년 개최되는 '파리 플라주'를 본떠 마련했으며, 실제 해변에서 15톤의 모래를 옮겨와 해수욕장 분위기를 연출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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