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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25일 (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에서 여린 2018 콜롬비아모다 패션쇼에 참가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슈퍼모델 섀넌 드리마가 런웨이에서 우아한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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