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맥심' 표지 신재은 '본업은 회사원'

사진=맥심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NS 스타 모델 신재은이 맥심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24일 맥심에 따르면 신재은은 '회사원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몸매를 과시했다.신재은은 SNS 팔로워 수가 수십만에 이를 정도로 소셜미디어에서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 담당 에디터는 "반응이 뜨거운 8월의 수영복 화보인 만큼, 요즘 가장 핫한 모델인 신재은을 섭외했다"라고 밝혔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재은은 "사실 본업은 모델이 아닌 회사원"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SNS 시작 후 제안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모델 일을 시작했다"는 신재은은 "모델 일이 본업의 수입을 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를 체감하느냐는 질문에는 "알아보시는 분이 늘었다. 사인해드릴 때 신기하고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모델 신재은과 회사원 신재은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맥심 8월호는 일반 서점에 A, B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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