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 후보 2명으로 압축…27일 이사회서 판가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자로 김주환 YTN 부국장,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사추위는 이날 서울 상암동 YTN 본사에서 앞서 선정한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 정책설명회 및 면접심사를 열고 2명으로 압축해 YTN 이사회에 사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YTN 이사회는 오는 27일 신임 사장을 내정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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