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편의점 본사들 '근접 출점 제한' 공정위에 요청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편의점 본사들이 19일 근접 출점 자제를 중심으로 하는 자율규약안을 만들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CU·GS25를 포함해 편의점 5개사가 모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공정위에서 자율규약안에 대한 심사가 완료되면 비회원사인 이마트24에도 브랜드 간 근접출점 자율규약 실행에 동참을 권유할 계획이다.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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