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사장관리 SNS
담당 공무원은 건축허가나 철거 신고 시 공사장관리 밴드에 가입토록 안내한다. 공사 책임자가 철거?신축 공사 시 각 공정별로 사진을 밴드에 올리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또,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 시 밴드를 통해 공사 책임자에게 시정을 요청, 조치 결과를 신속히 게시토록 함으로써 실시간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구에 따르면 SNS를 활용한 공사장 관리를 실시한 후 철거 관련 민원이 50%가량 감소했다.이외도 구는 신축 공사내용, 철거 및 공사 규모, 각 책임자의 전화번호 등 안내표지판을 부착해 공사에 대한 사전 고지 및 안내를 충분히 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수준 높고 효율적인 건축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청 건축과(2627-16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