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퀴어문화축제 지지하는 주한 미국대사관

제19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을 나흘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성소수자(LGBTI)를 상징하는 무지개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LGBTI는 각각 레즈비언과 게이, 바이섹슈얼(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터섹스의 줄임말로 성적 소수자를 상징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