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세 연하 아내 임신에 뜨거운 키스

조슈 브롤린이 20세 연하 아내와 뜨거운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조슈 브롤린은 최근 자신 SNS에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다량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조슈 브롤린 아내 캐서린 보이드는 그 보다 20살 연하로 최근 임신 중에 있다.특히 조슈 브롤린은 자신 SNS에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딸임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조슈 브롤린은 올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악인 타노스를 연기해 큰 화제를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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