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EB하나은행, '디지털 수출대금 지급, 정산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EB하나은행, 페이오니아 코리아,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3사가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온라인 판매 정산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이병렬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 본부장(왼쪽부터), 패트릭 드 쿠르시 페이오니아 아태지역 대표, 김동수 KTNET 디지털무역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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