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5일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6월에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힐링’을 주제로 ‘도시락데이’를 진행한다. 팝페라, 클라리넷 연주 등이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직원들이 공연을 즐기며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는 ‘도시락데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앞장서서 돕겠다”며, “주민들도 사회적경제기업과 그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부서별 목표 구매금액 설정 및 관리체계 구축 △판로확대 지원체계 구축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의 계획을 수립,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