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열애설’…뉴욕 레스토랑서 데이트 포착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 / 사진=엠마 스톤 SNS 캡처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열애설이 제기됐다.엠마스톤이 새로운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수염을 기른 한 남성의 손을 잡고 걸으며 잡담을 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슈퍼배드’로 영화계에 데뷔한 뒤 ‘이지 A’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매직 인 더 문라이트’ ‘버드맨’ ‘알로하’ 등에 출연해 배우의 길을 이어가다 ‘라라랜드’를 통해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톱 여배우로 입지를 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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