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5월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까페 온에어에서 스포츠문화연구소(소장 최동호)가 주최하는 '제1회 스포츠문화포럼'에 참석해 '정운찬이 보는 한국야구'를 주제로 강연한다.스포츠문화포럼은 스포츠문화연구소가 올해부터 기획·주관하는 사업으로 스포츠계 주요 인사를 격월로 초청해 주요 현안 및 이슈에 관한 통찰을 청취하는 행사다. 정 총재는 50분간의 강연과 50분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임 후 소감과 프로야구 현안에 대한 진단, 대응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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