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근황 화제…“다음 황금 슈퍼 배지 누가 딸까”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도시어부’에 출연 중인 래퍼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화제다.마이크로닷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 끝! 재밌었죠? 다음 황금 슈퍼 배지를 누가 딸까? 기대된다. 너무 아름답고 평생 간직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도시어부 #뉴질랜드 첫 원정은 히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에 함께 출연한 이덕화, 이경규, 주진모,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이 잡은 초대형 장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완전 베이비페이스~”, “진짜 재밌고 웃겼다”, “마이크로닷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는 마이크로닷을 비롯해 이덕화, 이경규가 출연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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