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맞춤 취업박람회

6일 서울시청 본관 지하 시민청에서 열린 '제9회 서울시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를 찾은 결혼이민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가운데 몽골 통역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박람회에는 YBM NET, 유엔난민기구(UNHCR) 등 14개사가 1:1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45개사가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어가 서툴러 면접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위해 현장에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결혼이민자 통역사들을 배치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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