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경상북도 포항 포스코 역사박물관 2층에는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창립멤버 34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포스코는 청소년 창의마당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학습의 전당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공연장과 전시관 등을 갖춤으로써 국민 누구나가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올해 안으로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하는 국제 현상 공모를 통해 청소년 창의마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서울 포스코센터에는 일반인에게 철의 친근함을 알리고 고객들에게는 철과 함께 할 미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전시관을 새로 마련했다.제품전시관에는 미래 철강의 다앙한 수요산업과 함께 첨단 철강제품이 전시된다. 또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는 철의 여러가지 모습을 만화와 터치기법을 통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0석 규모의 홍보영상관도 설치돼 포스코 홍보영상을 볼 수 있고, 3D로 형상화한 제철소도 견학할 수 있다.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는 5월8일까지 'Hommage to POSCO(오마쥬 투 포스코)' 전시회가 열린다. 포스코의 성장과 도약을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또 포항 포스코 역사박물관에서는 포스코 50년의 성장사를 기록한 다양한 영상물과 소장사료를 함께 소개하는 '영상기록 포스코 반세기' 전시회가 6월30일까지 진행된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