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춘분을 지나면서 봄빛이 한결 부드러워진 24일 강원도 영월 법흥계곡을 찾은 한 가족이 송어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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