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영국 뮤지션 샘 스미스(Sam Smith)가 오는 10월 첫 내한 공연을 한다.현대카드가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샘 스미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울과 감성으로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 중 가장 인상적인 뮤지션으로 평가 받는 아티스트다. 샘 스미스는 2014년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로 등장, 전세계적으로 12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2015년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을 차지하고,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에서도 각각 3개 부문과 2개 부문을 수상했다.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 2집은 미국 빌보드차트와 영국 UK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투 굿 엣 굿바이(Too Good At Goodbyes)'는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샘 스미스는 이번 슈퍼콘서트에서 그의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히트곡과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한국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티켓 가격과 예매 일정, 예매처는 추후 현대카드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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