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백년손님’ 알베르토가 화난 아내를 대하는 방법을 언급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알베르토는 “아내한테 용서를 받아야 할 때 화를 어떻게 풀어주냐”는 질문에 “최근에 배운 것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아내가 화를 내면 오히려 바로 사과했다. 그런데 그런 말을 어설프게 하면 상대방을 더 화가 나게 한다. 아내는 ‘뭐가 미안한데?’, ‘내가 화내는 이유도 모르면서’라고 말한다. 그래서 요즘에는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하고 (아내의 말을) 끝까지 들어준다”고 설명했다.알베르토의 말을 듣던 패널들은 “사람이 참 됨됨이가 됐다. 모든 남자들이 본받아야 될 것 같다”며 칭찬했다.한편 이날 알베르토는 2018 평창 올림픽 경기에 대해 “(아내와 경기를 보면) 한국이 이기면 축하해주고 이탈리아가 이기면 속으로 박수를 친다”며 아내를 언급했다. 이에 패널들은 “아내 성격이 세냐”라고 물었고, 알베르토는 “저는 원래 성격이 센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