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의 괴력 '361야드 장타쇼'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361야드 장타쇼."'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챔피언코스(파70ㆍ711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둘째날 18번홀(파5)에서 티 샷을 하는 장면이다. 이날은 강풍 속에 1오버파를 작성해 선두와 4타 차 공동 14위로 도약했다. 10번홀(파4)에서는 특히 361야드를 날리는 무력시위를 과시했다. 팜비치가든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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