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한화케미칼은 22일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정부의 환경, 안전 규제강화로 중국의 PVC산업 구조개혁은 계속될 것"이라며 "제한적인 신증설에 비해 주요 신흥국에서 높은 PVC 수요증가로 글로벌 PVC 가격의 상승세는 2019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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