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유라-겜린, '아름다운 스핀'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연기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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