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화, '되찾은 환한 미소'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튿날인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