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측량
아울러 구는 올해 국가기준점, 도시기준점 5개소를 신규로 선정, 최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정밀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구는 2016년부터 교량, 건물 등에 대한 정밀 측량으로 지진, 태풍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왔다. 지난해에는 경북 포항 5.4지진 발생과 관련, 2018학년도 수능 시험장 등 4개소, 해빙기 및 장마철 위험지역 옹벽 등 6개소, 신축된 지 오래된 국·공립학교 5개소 등 총 15개소에 대한 정밀측량을 했다. 정밀측량 결과 지반침하, 건물 기울임 등 변위 값 변동사항이 없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구 관계자는 “지진 등 재난·재해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생활 주변에서 지반 침하, 건물 기울임 등 사고 위험성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정보과(☎2116-361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